
2026년, 온누리상품권이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에는 단순한 할인 판매가 아닌, 디지털 중심의 새로운 정책 변화가 함께 찾아오죠.
과연 무엇이 달라지고, 소비자에게 어떤 혜택이 생기는지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0%, 월 구매한도 100만원
2026년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은 10%,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으로 확정됩니다.
즉, 90만원만 결제해도 100만원어치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이 매우 큽니다.
또한 개인의 보유한도는 200만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선물하기’ 기능을 통해 개인 간 최대 200만원까지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온누리상품권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가족 간 경제적 선물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요약:
디지털 상품권은 10% 할인, 월 100만원 구매 가능.
보유한도 200만원, 선물하기 월 200만원까지 허용됩니다.
지류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5%, 월 구매한도 50만원
지류 상품권은 오프라인 중심 고객을 위해 유지되지만, 할인율이 10%에서 5%로 하향 조정됩니다.
또한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으로 설정되어, 일부 이용자에겐 다소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통시장을 자주 찾는 소비자나, 현금 결제를 선호하는 고객층에게는 여전히 실질적인 혜택이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 점포에서는 지류 상품권의 사용 가능 범위가 넓고, 즉시 결제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요약:
지류 상품권은 5% 할인, 월 50만원까지 구매 가능.
전통시장 중심 소비자에게 유용합니다.
| 구분 | 할인율 | 월 구매한도 | 보유한도 | 선물하기 (월) | 수령하기 (월) |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 10% | 100만원 | 200만원 | 200만원 | 100만원 |
| 지류 온누리상품권 | 5% | 50만원 |
개인 고객 중심의 정책 개편, ‘선물하기’ 기능 강화
이번 정책의 가장 큰 변화는 개인 고객의 편의성 강화입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상품권을 사고, 가족·지인에게 즉시 선물할 수 있는 구조로 개선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거나 친구에게 선물할 때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전송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소비자 간 자발적 유통을 촉진해 온누리상품권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기업 고객, 할인율 0% 유지 및 한도 제한 없음
기업 고객의 경우 할인율은 0%로 유지되며, 구매나 선물하기 한도에 제한이 없습니다.
이는 기업 복지 포인트나 명절 선물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는 환경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기업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이나 지역 상생 프로그램에서 상품권을 대량 구매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온누리상품권 정책변경의 핵심 포인트 3가지
- 디지털 중심 전환:
비플제로페이 등 모바일 결제 플랫폼과 연동해, QR코드로 간편 결제 가능. - 소비자 혜택 강화:
디지털 할인율 10%로 실질 구매력 상승. - 전통시장 활성화:
오프라인과 온라인 소비를 균형 있게 촉진.
이번 정책은 단순히 할인율을 조정한 것이 아니라, 온·오프라인 통합 소비 구조를 완성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해석됩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꿀팁 – 놓치면 손해!
- 할인 구매 시기:
매월 초 조기 소진 가능성이 높으므로, 1일~5일 사이 구매를 추천합니다. - 디지털 구매처:
온누리상품권 앱, 비플제로페이, 농협은행, 신한은행 앱 등. - 지류 구매처:
농협, 우체국, 신한은행 등 지정 오프라인 판매점. - 사용처:
전통시장, 동네상권, 소상공인 매장, 제로페이 가맹점 등 전국 70만여 곳.
이처럼 구매·사용처가 폭넓기 때문에, 생활 속 절약형 소비 습관을 만들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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