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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설 명절 민생지원금, 지역별 지급 일정 확인

by 로드으 2026.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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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곳곳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민생지원금’ 지급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지원금은 단순한 명절 선물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려는 목적이 강한 정책형 지원금입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명절 민생지원금은 어떤 지역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지급될까요?


괴산군 민생지원금 50만원 지급

주민등록 기준 전 군민 대상

충북 괴산군은 1월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괴산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현재까지 주소를 유지 중인 주민 전체입니다.

신청 기간은 1월 19일~2월 27일,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로 이루어집니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운영되며,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입니다.

또한 괴산군은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청 기간 동안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제증명 수수료를 전액 면제합니다.
지원금은 ‘괴산사랑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신청 후 1~2일 이내 지급, 사용 기한은 5월 31일까지입니다.

 

요약

  • 지급액: 1인당 50만원
  • 대상: 2025.12.31 기준 괴산군 주민
  • 신청기간: 1월 19일~2월 27일
  • 지급수단: 괴산사랑카드·선불카드
  • 사용기한: 2026년 5월 31일까지

보은군 60만원 지원금 지급

충북 지역 최대 규모 혜택

충북 보은군은 도내 최대 규모의 1인당 60만원 민생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주민으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됩니다.

 

1차는 설 명절 전 1월 말 30만원,
2차는 5월 가정의 달 30만원이 추가 지급됩니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금은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어 9월까지 지역 소상공인 업소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보은군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지원 정책을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의 ‘기폭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요약

  • 지급액: 총 60만원 (30만원×2회)
  • 신청기간: 1월 26일부터 한 달간 읍·면 행정복지센터
  • 지급형태: 선불카드
  • 사용기한: 2026년 9월까지

남원시 민생지원금 20만원

결혼이민자·영주권자도 포함

전북 남원시는 이번 설을 맞아 모든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된 포용적 정책이라는 것입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지급은 무기명 선불카드 형태로 이루어집니다.
이 카드는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남원시는 이번 민생지원금을 통해 약 7만 6천 명에게 총 152억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요약 

  • 지급액: 1인당 20만원
  • 대상: 남원시민 + 결혼이민자 + 영주권자
  • 신청기간: 2월 2일~2월 27일
  • 사용처: 남원사랑상품권 가맹점
  • 사용기한: 2026년 6월 30일까지

임실군 20만원 민생지원금

전 군민 자동 지급, 지역경제 촉진 기대

전북 임실군은 1월 12일부터 군민 전원에게 1인당 20만원 지원금을 지급 중입니다.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으로, 2월 6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지급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이뤄지며, 사용 기한은 6월 말까지입니다.
군은 설 명절 기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경기 회복을 위해 이번 지원을 조기 집행했습니다.

 

요약

  • 지급액: 1인당 20만원
  • 신청기간: 1월 12일~2월 6일
  • 지급수단: 무기명 선불카드
  • 사용기한: 6월 말까지
  • 주요효과: 소비 촉진·소상공인 매출 증가

신청할 때 가장 많이 틀리는 5가지

  • 기준일 착각: “현재 거주”가 아니라 기준일 주민등록이 핵심
  • 주소 유지 조건 누락: 전출/전입 있으면 제외될 수 있음
  • 신청처 착각: 온라인이 아니라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인 곳이 많음
  • 사용기한 놓침: 선불카드·지역화폐는 기한 지나면 소멸 가능
  • 가맹점 제한: 대형마트/일부 업종 제한 등은 지자체 공지 확인이 안전

최종 요약

  • 괴산군: 50만원 (5월까지 사용)
  • 보은군: 60만원 (두 차례 지급)
  • 남원시: 20만원 (결혼이민자 포함)
  • 임실군: 20만원 (전 군민 지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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